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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소비자 직거래가 대안”
등록날짜 [ 2013년04월05일 12시22분 ]

농식품부, 4일 서울교육문화회관서 '농산물직거래장터 확대위한 간담회'

이천일 유통정책관, “직거래는 재미·도농상생·지역색 가미된 대안 유통”

 

[설명] 농식품부 이천일 유통정책관이 지난 4일 진행된 농산품 직거래 확대 방안 간담회서 농식품부의 입장과 향후 지원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농산물 직거래장터 확대를 위한 간담회에서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직거래장터 개설, 지역별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의 지원방안대책마련 등 다양한 제안과 요구가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이번 간담회에는 농업회사법인 완주로컬푸드(주)와 학사농장, 농협중앙회의 바로마켓, 꾸러미사업을 진행하는 흙살림,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 인터넷 농산품 쇼핑몰인 헬로네이쳐, 대형유통업체인 (주)신세계 관계자들이 각각 나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후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정책과 변상문 서기관이 나와 정부의 직거래 활성화 방안을 소개했으며 학계와 연구기관, 소비자단체, 농협 등의 관계자들이 나와 정책간담회를 벌였다. 
 

농식품부 이천일 유통정책관은 인사말을 통해 “직거래장터는 상생과 재미, 지역색이 같이 존재하며 도농간 상생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기존 유통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는 정부주도형의 직거래장터를 개설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지원해 주는 역할을 농식품부가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성공사례의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농업회사법인 완주로컬푸드(주)의 안대성 대표는 로컬푸드 중요성에 대해 “식량주권확보, 가족소농보호, 소비자 안전밥상 보장, 종자 및 전통음식의 다양성 보존, 저탄소 녹색성장 기여 및 지구온난화 방지 차원에서 제철에 가까운 지역의 먹거리를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당일수확, 당일 판매하는 1일 유통 직매장과 농가레스토랑, 농촌체험프로그램이 결합된 도농상생 신문화공간인 ‘로컬푸드 스테이션’ 신설 등 새로운 개념의 농촌융복합사업이 발전하고 직매장 카드수수료를 인하해주는 지원방안이 마련되야 농촌이 살아 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월 2~4회 각 가정에 직접 채소와 과일, 두부 등의 패키지를 배달해주는 꾸러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흙살림의 최춘식 차장은 “각종 채소 및 과일 꾸러미를 매주 약 1000개씩 발송 하고 있는 꾸러미 사업의 가장 큰 난제는 바로 물류비용”이라며 “도농교류비용 지원 차원에서 물류비용 및 박스 등 포장비 지원이 지자체로부터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또 농산물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헬로 네이쳐의 박병열 대표는 “농산물 유통시장에 높게 형성된 유통마진으로 인해 발생하는 시장가격과 수취가격의 차이를 기회로 보고 온라인 직거래시장으로 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직거래시 생산시간과 자본, 전문성의 부족한 농가와 결제의 불편함과 정보획득의 어려움, 품질불신, 대량구매의 불편함이 있는 소비자와의 중간에서 단순한 중계자가 아닌 직거래 관련 편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제공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사업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또 박 대표는 “우리 같은 직접 생산자가 아니더라도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제공업체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적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농식품부에 건의했다.  
 

한국소비자연맹 강정화 회장은 “꾸러미 상품이나 온라인 직거래 상품들의 경우 구입규모나 종류 등에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여지가 적고 제품 안전성 유지가 꾸준하지 않은 것이 불만사항으로 떠올라 일정수준의 품질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강 회장은 “직거래 장터가 일반소비자들에게는 거리상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전에 소비자들의 요구를 잘 파악해야 직거래 장터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광민 기자 kmed7@agrinews.co.kr @ 에그리뉴스 agrinews.kr

 


"직거래장터는 상생과 재미, 지역색이 같이 존재하며 도농간 상생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기존 유통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어"



[설명] 농산물 전문 온라인쇼핑몰인 헬로 네이쳐를 운영하고 있는 박병열 대표가 농산물 온라인 판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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