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4월20일fri
기사최종편집일:2018-04-17 10:13:11
English Japanese Chinese 댓글보기 전체뉴스 동영상뉴스
뉴스홈 > 컬럼 > 에그리칼럼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부그룹보다 못한 농협
농협, 이제 영농사업마저 대기업에 내주나?
등록날짜 [ 2013년03월21일 09시28분 ]

우리나라 농관련산업(agribusiness)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농자재기업인 동부팜한농이 시설원예농업에 직접 뛰어들면서 농민들이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동부팜한농은 종자에서부터 농약, 비료, 양액 상토, 그리고 친환경 미생물제제와 동물약품에다 기능성 식품과 생명공학 분야까지 진출한 우리나라의 간판 농관련기업. 철강·금속·화학·반도체·IT·전자·건설·에너지·부동산·보험·증권·은행·물류·여객 등에 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한 동부그룹은 동부팜한농㈜를 비롯 ㈜동부팜, 동부팜흥농㈜, 동부팜화옹㈜, 동부팜청과㈜, 동부팜바이오텍㈜, 동부팜가야㈜, 동부팜세레스㈜ 등 여러 농관련 기업들을 거느리고 있다.

 

동부팜한농은 농관련기업 인수·합병을 통해서 영농에 까지 발을 뻗치고 있다. 동부팜한농은 2011년 4월 천적을 이용한 친환경 농자재기업인 세실을 인수해 경기 화옹지구에 4만~5만평의 유리온실단지를 확보하고 토마토 재배에 나섰다. 또 2011년 12월 유리온실 1만2,000평을 보유한 충남 논산의 팜슨을 인수하고 토마토와 파프리카를 재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09년 333ha에 이르는 새만금 지구 대규모 농어업 사업자로 선정된 동부팜한농은 2014년부터 20만~30만평의 유리온실단지를 조성해 나간다.

 

이런 동부팜한농이 영농사업에 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나서자, 생산비용 면에서 도저히 경쟁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가 일선 농민들의 불안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1월 28일 <식량닷컴>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거의 모든 농자재를 공급하다시피 하는 동부그룹이 자본력을 발판으로 대량 생산체계를 갖추고, 농자재 내부거래를 통해 가격경쟁력을 드높인다면 해당 품목의 수출시장은 물론, 내수시장까지 교란할 수 있다는 우려섞인 관측이 농업계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


※ [식량닷컴] 동부팜한농은 왜 토마토생산에 뛰어들었을까?

http://me2.do/GADnk7qD
 


동부팜한농은 생산한 농산물을 전량 수출해서 국내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으나, 수출위주의 농업을 영위하고 있는 파프리카 농민들에게는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파프리카가 수출 효자품목으로 부상하면서 공급 과잉에 따른 출혈경쟁까지 걱정해야 하는 마당에, 동부팜한동이 수출시장에 등장하면 농민들은 버티기 어려울 것이란 우려가 높아가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국내 굴지의 농관련 대기업이 생산에 까지 진출한 와중에도, 조합원 농민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힘써야 할 농협중앙회는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토마토, 파프리카 재배농민들이 버겨운 상대로 어려운 나홀로 경쟁에 내몰리고 있는 형국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농민들의 불만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동부팜한농이 파프리카를 재배해 수출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이는 파프리카 재배 농민들은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 파프리카는 현재 생산량의 대부분을 수출에 의존하고 있다. 따라서 파프리카 생산량을 전량 수출해서 국내 농민들의 피해를 최대한 줄이겠다는 동부팜한농의 입장은 오히려 파프리카 재배 농민들을 더욱 궁지로 내몰고 있다.

 

한국파프리카생산자조회는 최근 성명을 발표하고 “동부그룹이 영농사업에 진출해서 농민들과 경쟁해서 우위를 점한다면 앞으로 농민들은 대기업의 노동자로 전락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농업의 규모화는 생산자조직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형 유통업체로부터 중소상인을 보호해야 한다는 사회 여론이 드높아가고 있다”면서 “동부그룹은 값싸고 품질좋은 농자재 개발과 공급에 전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전국농민회총연맹은 올들어 잇따라 기자회견을 갖고 동부그룹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다.

 

전농은 “지난 정부가 동부한농의 화옹간척지 유리온실단지에 87억원이라는 거액의 FTA지금을 지원한 것은 우리 농정이 누구를 위하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며, “동부팜한농의 영농사업 진출에 따른 파장은 수출에만 국한될 수 없는 것으로, 궁극에는 내수시장에 까지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전농은 이와 함께 동부그룹이 공급하는 모든 제품들을 농협 매장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도록 하겠다면서 대대적인 불매운동을 벌여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대해 동부팜한농·동부팜화옹은 20일 첨단유리온실단지 시설을 활용해 기업과 농민이 토마토를 공동생산할 수 있는 등의 농민들과의 상생방안을 농가에 제시하고 나섰다.

 

이들은 첨단유리온실단지 시설을 활용해 농민단체와 토마토를 공동으로 생산하고, 농민단체 소속회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해 경영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농민단체, 농협, 지자체의 지분 참여를 허용하고, 한국토마토생산자협의회·한국토마토수출자조회 등의 회원사로 참여해 생산과 수출정보를 공유하겠다는 상생방안을 내놓았다.

 

동부팜한농과 동부팜화옹의 이런 입장에도 불구하고 농민들의 불안은 가시지 않고 있다.

 

한국파프리카생산자조회는 이와 관련해 “같은 수출시장을 놓고 우리 농민들의 경쟁을 벌이면서도 상생이라고 말하기 보다는 새만금지구 사업권을 자진 반납해야 한다”며 “동부그룹이 영농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한 동부그룹 제품 불매운동과 함께 동부팜청과 출하를 중단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동부그룹의 영농사업 진출은 단순히 신자유주의가 낳은 농업여건 변화라고만 치부하기 어렵다. 우리 농업내부에선 이미 계열화라는 이름아래 낙농·양계산업 등을 중심으로 기업화가 이뤄졌다.

 

기업의 영농사업 진출이 낯설지만은 않은 것이다. 대표적인 계열화생산 품목인 낙농의 경우 서울우유협동조합이 남양유업, 매일유업을 견제하며 생산자의 권익을 대변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 품목의 경우 농협은 그 대안으로 자리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주지하다시피 농협은 이미 대형유통기업의 하청업체로 전락해 농산물 유통시장에서 존재감을 상실했다.

 

서울시가 중소상인보호와 농축산물시장 독과점 개선을 위해 50여개 농산물 품목에 대한 대형유통업체 취급제한 방침을 밝히자, 오히려 대형유통기업의 납품업체로 전락한 농협중앙회는 자회사인 <농민신문>까지 동원하며 이에 대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속수무책으로 농산물유통시장을 대형유통기업들에게 헌납하다시피한 농협중앙회는 유통시장에 이어 영농시장과 농산물 수출시장의 주도권마저 대기업에게 넘겨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동부그룹의 영농사업 진출은 협동조합의 기본적인 역할마저 수행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 우리 농협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이고 있다.

 

때문에 농업계 일각에선 농민들이 다급한 마음에 불매운동까지 운운하며 동부그룹에 저항하고 있지만, 실제 동부그룹에 대응해야 할 주체는 농협중앙회이지 골리앗과의 경쟁을 강요받고 있는 농민의 몫이 아니라고 진단한다.

 

농협중앙회의 자회사인 농협무역은 그동안 우리 농민들의 판로 개척과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보를 위한 수출에 전념해 왔는지 따져봐야 한다. 아울러 농업협동조합 설립의 기본 취지인 공동판매와 공동구매면에서 소홀함이 없었는지 되짚어 봐야 한다.

 

국내 사료와 비료 생산시장에 있어 막대한 시장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는 농협사료와 남해화학을 보유하고 국내 농자재 유통시장의 3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농협중앙회는 과연 조합원 농민의 농자재 구입비용 절감을 위해 애써왔는지, 아니면 오히려 가격담합을 주도하거나 방치한 것은 아닌지 스스로 물어봐야 할 것이다.

 

또한 위정자들이 농민 조합원들의 농협을 마치 자신의 정치적인 욕구를 채우기 위한 돈보따리 정도로 여겨 온 것은 아닌지 되돌아 봐야 할 때이다. 지나치게 고개를 숙인 나머지 농협 직원들이 ‘농협맨’으로서의 의지마저 상실한 것은 아닌지도 짚어봐야 한다.

 

지난해 12월 협동조합기본법이 발효하면서 우리 사회에는 다양한 협동조합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협동조합이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런데 정작 오래전부터 존속해온 우리 협동조합이 처한 문제를 따져보는 이들은 드물다.

 

협동조합기본법이 발효하면서 오히려 주식회사로 전환하고 있는 우리 농업협동조합의 기이한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선 안된다. 지역농협직원들이 보험사 대리점으로 전락해서 대기업 보험사들의 상품을 팔아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놔둬선 안된다.

 

조합원들의 공동이익을 모색하기 위한 역량과 의지를 상실한 채 기업화하고 있는 우리 농협의 상황, 그리고 정부·지자체의 지원이 마감되면 문을 닫아야 하는 수많은 사회적기업의 현실 또한 덮어두고만 있을 수 없는 노릇이다.

 

대형유통기업들에게 농산물 판로를 내주고, 이제 농사마저도 대기업에게 넘겨야 하는 안쓰러운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의 오늘은 지금 많은 사람들의 희망을 담아 속속 들어서고 있는 협동조합의 초라한 미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동부그룹의 영농사업 진출이 신자유주의를 발판으로 한 무차별한 경쟁의 남용이라는 비난만을 양산하기 보다는,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의 현실과 역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김성훈 기자 newsking@agrinews.co.kr @에그리뉴스 http://agrinews.kr

에그리뉴스 김성훈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미니홈페이지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용 공감하기
동부그룹봐라 [ 2013-03-21 10:57:50 ]
661 628
내가 만약 동부그룹 의사결정자라면 앞선 인프라를 발판으로 땅이 드넒고 값싼 중국에 진출해 중국식량시장을 석권할 계획을 만들었을 게다. 찌질하게 좁아터진 내부에서 무슨이럴 때는 글로벌 안하고 농민조합원들과 농협이 협력해서 동부그룹 농업계에서 왕따시키고 동부그룹이 보유한 농관련기업들을 농협중앙회가 인수하도록 하는게 어떨까??? 농협중앙회가 잘 할지는 의문이지만..
Lizzy [ 2013-04-23 12:40:36 ]
Okay I'm convinced. Let's put it to aicton.
Navascvs [ 2013-04-23 12:43:34 ]
The voice of rtaoinlaity! Good to hear from you.
sxwlme [ 2013-04-25 13:42:01 ]
rz9Es0 , [url=http://cqhhypsgzsnm.com/]cqhhypsgzsnm[/url], [link=http://clgoiedoudue.com/]clgoiedoudue[/link], http://ltyyciyrnexf.com/
tzhzhiizcyn [ 2013-04-27 21:12:37 ]
EtEOHE , [url=http://itxhjgjxnksc.com/]itxhjgjxnksc[/url], [link=http://oaliibkhuttg.com/]oaliibkhuttg[/link], http://vhayjizaznyb.com/
Bradley [ 2015-10-23 17:00:15 ]
1oWhJA http://www.FyLitCl7Pf7kjQdDUOLQOuaxTXbj5iNG.com
Brody [ 2015-11-09 23:51:27 ]
A First Class stamp http://denali2013.org/teachers-section/ domperidone online resemble Well, we hear a lot of people say that they never get the flu, so they don창
Sandy [ 2015-11-09 23:51:27 ]
Could you transfer $1000 from my current account to my deposit account? http://www.lamascotte.nl/bestuur.html additions can you snort amitriptyline hydrochloride 25 mg confinement flatter In an interview after the shooting with Fox News창
Harley [ 2015-11-09 23:51:28 ]
I'll put her on http://www.all-tech-mechanical.com/cooling-services/ programs clomid twins 50 mg trap educate “We have made clear and we are adamant that words are no substitute for actions. We will need to know that actions are being taken which make it crystal clear, undeniably clear, fail-safe to the world, that whatever programme pursued is indeed a peaceful programme.”
Crazyivan [ 2015-11-09 23:51:28 ]
What do you do? http://drosmar.band.uol.com.br/tag/medicina-esportiva/ guilt bugs terbinafine hcl 250 mg en espanol him overhear The Dodge Omni GLHS was the brainchild of Carroll Shelby of Cobra fame. The Omni GLHS loed to most people like a regular econobox, but thanks to Shelby, it had a highly tuned 175hp 2.2-liter turbo four-banger capable of propelling the car from 0-60 in less than seven seconds. In those days, that was Porsche and Ferrari territory.
Robin [ 2015-11-09 23:51:29 ]
I'm training to be an engineer http://www.transformatlab.eu/participants utility buy bimatoprost australia delighted express Heathrow Hub has suggested building a new transport centre on land two miles to the north of the airport’s current site, which would connect it to several major train lines, including Crossrail, the 짙14.8bn project that will reduce journey times between east and west London.
Savannah [ 2015-11-16 05:56:06 ]
I'm sorry, I didn't catch your name http://peaklandscapes.com/author/davtee/ rig floored buy prozac law Although it does not make any recommendations, the scenarios it outlines are likely to ignite a political row. The Conservatives are fully committed to Trident but the Liberal Democrats are opposed. Labour has pledged to study the contents of the report before outlining its position.However, while the Tories will seek to dismiss its importance, the report will help frame the debate about Britain's long-term nuclear weapons capabilities in the runup to the general election. It is likely that Trident would become a political bargaining chip in any power-sharing deal between Labour and the Lib Dems.
Darell [ 2015-11-16 05:56:07 ]
I'm doing a phd in chemistry http://www.zoelyons.co.uk/news/touring.html sack abruptly cost neurontin 300 mg diana seated In a 19-hour operation which ended at 4.00 a.m. (0200 GMT), the 114,500 ship was pulled upright by a series of huge jacks and cables and left resting in 30 metres of water on underwater platforms drilled into the rocky sea bed.
Santo [ 2015-11-16 05:56:08 ]
A few months http://www.monaghanpeace.ie/calendar/ destroy generic stendra online rift After identiying himself, Dewhurst, 68, is heard asking a sergeant what he needed to do to obtain the release of his relative. The officer tells Dewhurst the case is now in the hands of Collin County authorities and there's nothing he can do.
Malik [ 2015-11-16 05:56:09 ]
I like it a lot http://collect.se/about_us writer breach buy cheap voltaren quite It's hard not to get a headache watching this video, posted online by Franz Grueter. The song implores people to "listen to the bozos" as it editorializes on public figures whose photos flash by. Yes, a few of the public officials seem to be wearing Hitler mustaches.
Rogelio [ 2015-11-16 05:56:09 ]
I'd like some euros http://retapuit.ee/kontakt heroism prozac online no prescription hi moscow In a new statement Thursday, the military sought to explain its intentions, suggesting that its aim was not a direct confrontation with Morsi's supporters but an iron fist against any sign of violence that opponents have blamed on the pro-Morsi camp.
Austin [ 2015-11-16 11:27:46 ]
Could you give me some smaller notes? http://www.monaghanpeace.ie/partnership-projects/ seen malegra fxt fluoxetina flutter designed The move forms part of Liverpool City Council's "The Lo To Die For?" campaign, which aims to highlight the issue of unsafe sunbed use and wants all premises with sunbeds to be licensed.
Eblanned [ 2015-11-16 11:27:47 ]
Could I take your name and number, please? http://www.monaghanpeace.ie/projects/ william recoil dapoxetine priligy australia variety being More evidence that Mel Gibson's tongue is a 'Lethal Weapon.' The bad boy actor was reportedly caught on tape launching into a racist, profanity-laced tirade aimed at his ex - the latest and ugliest development in the couple's bitter legal battle. 'You're an embarrassment to me,' Gibson tells Oksana Grigorieva, according to gossip site RadarOnline.com. 'You lo like a f---ing pig in heat, and if you get raped by a pack of n---ers, it will be your fault.' On the tapes, Gibson repeatedly refers to Grigorieva as a 'whore,' 'c--t' and 'b----h,' the Web site says.
Kaitlyn [ 2015-11-16 11:27:48 ]
I'd like to open a business account http://www.monaghanpeace.ie/category/partner-delivery/ blouse tadacip 20 dosage hills radio "We've created this website because we hope that it will allow policymakers and healthcare professionals to understand what's going on in their area and support local insight and decision-making."
Peyton [ 2015-11-16 11:27:49 ]
I've just graduated http://www.jrsuk.net/about_us/ decidedly greatest cheapest wellbutrin xl 300mg beams In addition to signaling displeasure with officials in Moscow, the arrest of those traveling and the warning to those still at large send a message that major Russian criminals should not relax, and that could serve as a deterrent to others, he said.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93795582
냠냠냠 센스! 힝~ 누구? ... 좋아 애도 주식 대한민국 릴랙스 갈래말래 더워 해피cgi 추워요 훗 샤방 해피 화남 훌쩍 >_< 깜빡 소주 반대 찬성 완소 흑흑 헐 ^^ ye~ 굿 복받으세요 미스터 미세스 미스 헉! 후덜덜 덜덜덜 뷁 캬캬캬 아자 뭐죠? 사랑 필요없다 지구를떠라 필승 캬캬캬 지름신 고맙습니다 완전조아 자기야 빠팅 니들이알어 므흣 뭐라카노 추워 하이 ㅋ 사랑해 화이팅 아자아자 쌩큐 힘내 열폭 오늘 하하하 하앙 킹왕짱 뭐니 듣보잡 ok so hot 신상품 2009
농민(?)신문의 대형마트 감싸기 (2013-03-27 10:44:09)
국민농업교육이 절실한 까닭? (2013-03-20 16:58:25)
김석운의 베트남 컬럼- 소비자...
KOFTA, 베트남매장 개설, 베트...
18년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 ...
노지작물도 스마트팜
김석운의 베트남 칼럼- 관광산...
"스마트팜 신청하세요"
김석운의 베트남 칼럼-베트남 ...
검색된 설문이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