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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올 상반기 농식품 수출 증가세 이어가
등록날짜 [ 2020년07월06일 17시31분 ]
코로나19에도 올 상반기 농식품 수출 증가세 이어가
2020.07.02 18:00:00   식품산업정책관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올해 상반기 농식품 수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4.4% 증가한 36억 784만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ㅇ 주요 증가 품목은 라면(302.1백만불, 37.4%↑), 김치(74.7, 44.3%), 쌀가공식품(61.5, 20.8%), 고추장(23.7, 27.3%) 등이다.
 □ 신선농산물 수출액은 채소류와 버섯류 등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김치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1.2% 증가한 6억 4,720만불을 기록했다.
     * 월별 누계 증감율 : 1월 △14.5% → 2월 △3.0 → 3월 2.6 → 4월 △0.5 → 5월 △0.7 → 6월 1.2
  ㅇ 채소류의 경우 국내 생산량이 감소한 파프리카·딸기는 전년 동기대비 수출금액이 감소하였다.
     * ‘20.6월 누계 수출량/금액 : 파프리카 16.4천톤(△16.9%) / 44.4백만불(△12.3%)딸기 3.8천톤(△16.2%) / 39.2백만불(△3.7%)
  ㅇ 김치는 미국에서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이 증가함으로써 수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44.3% 증가한 7천 5백만불을 기록하였다.
     * ’20.6월 김치 누계 수출액 : 74.7백만불(44.3%↑), 이중 미국 수출액 11.3(61.7%↑)
  ㅇ 유자의 경우 유자생강차 신제품이 미국 대형 할인매장에 입점하며 대미국 수출이 93.8%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23.2% 증가한 2천 1백만불을 기록했다.
     * ‘20.6월 유자 누계 수출액 : 20.8백만불(23.2%↑), 이중 미국 수출액 5.3(93.8%↑)
  ㅇ 다만, 인삼류는 중국·일본에서는 스틱형 제품 인기 등으로 수출액이 대폭 증가하였으나, 대만·홍콩은 뿌리삼 바이어 입국 애로 등으로 수출액이 감소하여, 전체 수출액은 소폭 감소하였다.
     * ‘20.6월 인삼류 누계 수출액 : 96.7백만불(△0.9%), 중국 35.9(23.9%↑), 일본 16.4(4.1%↑), 홍콩 12.2(△28.9%), 베트남 7.5(△11%), 대만 7.4(△29.1%)
    ** 인삼제품(스틱·정 등)과는 다르게 뿌리삼의 경우 바이어가 직접 한국에서 제품 품질 등을 검수한 후 구매
 □ 가공식품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5.1% 증가한 29억 6,064만불을 기록했다.
  ㅇ 가정에서 주로 소비되는 라면·쌀가공식품·과자류·소스류 등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였다.
     * ‘20.6월 누계 수출액 : 라면 302.1백만불(37.4%↑), 쌀가공식품 61.5(20.8↑), 과자류 245.0(17.4%↑), 소스류 145.7(20.9%↑)
  ㅇ 다만, 외식업 침체의 영향으로 식당에서 주로 소비되는 맥주, 소주, 음료의 수출은 감소하였다.
     * ‘20.6월 누계 수출액 : 맥주 36.4백만불(△54.2%), 소주 39.2(△12.9%), 음료 195.9(△9.2%)
 □ 국가별로는 연초 부진했던 중국이 회복되었고 미국은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으나, 최대 농식품 수출 대상국인 일본의 감소세는 확대되고 있다.
  ㅇ 중국에서는 면역력 강화 제품인 인삼 수출액이 20% 이상 증가했다. 다만, 외식 자제 등의 영향으로 주류 등이 대폭 감소하여 전체 수출액은 소폭 증가에 그쳤다.
     * ‘20.6월 중국 누계 수출액 : 522.1백만불(전년 동기대비 1.4%↑)
    ** ‘20.6월 누계 대중국 품목별 수출액 : 인삼 35.9백만불(23.9%↑), 라면 81.0백만불(51.7%↑), 소스류 29.0(42.2%↑), 맥주 15.9(△64.1%)
  ㅇ 미국은 라면·김치·쌀가공식품·유자 등의 지속적인 수출 호조로 3월 이후 30%대의 성장률을 보이며, 6월 수출액도 36% 증가한 5억 5,880만불을 기록하여 대중국 수출액을 추월하였다.
     * 대미국 수출액 증감률(누계 기준) : (1월) 10.9%↑ → (2월) 25.4%↑ → (3월) 32.9%↑→ (4월) 35.2%↑ → (5월) 31.1%↑ → (6월) 36.0%↑
    ** ‘20.6월 누계 대미국 품목별 수출액 : 라면 37.4백만불(52.1%↑), 김치 11.3(61.7%↑), 쌀가공식품 25.6(43.9%↑), 과자류 59.5(31.4%↑), 유자 5.3(93.8%↑)
  ㅇ 신남방*의 경우 낙농품과 면류 등의 호조**로 수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6.1% 증가한 7억 3,084만불을 기록하였다.
     * ASEAN+인도 / 6월말 수출액 : 태국 112.1백만불(14.7%↑), 베트남 226.9(△4.6%)
    ** 對신남방 수출액(6월말) : 면류 72.3백만불(13.3%↑), 낙농품 15.2(48%↑)
  ㅇ 반면, 일본은 라면·김치의 수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전체적인 소비가 감소하며 수출액은 3.9% 감소한 6억 6,600만불을 기록하였다.
     * 대일본 수출액 증감률(누계 기준) : (1월) △18% → (2월) △5.8% → (3월) △3.9% → (4월) △2.7% → (5월) △4.0% → (6월) △3.9%
   ** ‘20.6월 누계 대일본 품목별 수출액 : 라면 25.2백만불(52.3%↑), 김치 38.5백만불(36.5%↑), 인삼류 16.4(4.1%↑), 파프리카 44.3백만불(△12.3%), 밤 1.4(△23.0%), 소주 19.2(△14.5%), 쌀가공식품 7.4백만불(△9.0%)
 □ 그간 농식품부는 코로나19로 인한 해외 소비 형태 변화 등에 발맞추어 신속하게 유통·물류를 지원했다.
  ㅇ 4월부터 화상 상담회, 인삼제품 온라인 판촉, 유자차·유제품 SNS 생방송 판촉 등을 추진하였고, 케이팝(K-POP) 온라인 콘서트와 연계하여 한국 농식품을 적극 홍보*했다.
     * CJ 디지털 K-CON(6.20∼26, 150개국 1,340만명 대상) / 온라인 버스킹(5∼6월, 조회수 총 1억회) 연계, 스타들이 즐겨 먹는 한국 음식, 스타의 최애(最愛) 식품에 대한 퀴즈 등 간접 광고 추진 (15분×3편 제작 : 면역력 강화를 위한 K-Food, 집콕 생활을 위한 HMR상품 등)
   - 유자차의 경우 중국 SNS 스타인 ’리자치‘ 생방송 판촉에 3천만명 이상이 접속, 1분 20초만에 5만개를 완판하며 6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하였다.
  ㅇ 물류비용 상승으로 인한 수출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물류비 지원단가를 인상하고 해상 물류 체계도 구축하였다.
 □ 농식품부는 하반기에도 국가별 전략품목을 선정하고, 온라인과 비대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ㅇ 동영상 플랫폼이 발달한 중국에서는 요리·운동·웹툰 등 모바일 콘텐츠와 연계하여 인삼·유자·유제품 등 전략품목의 비대면 홍보·판촉을 추진하고,
  ㅇ 신남방에서는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그간 오프라인 판매 위주였던 포도·배·사과 등의 과일류를 대상으로 싱가포르에서 온라인몰(Qoo10) 판촉을 처음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신선농산물 온라인 판촉은 중국 포도 판촉에 이어 동남아에서는 최초로 추진
  ㅇ 아울러 일본에서는 주류(소주·맥주) 수출 회복을 위해 식당·유통업체 등과 연계 판촉을 추진하고, 한국산 라면이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에서는 현지 매장 판촉(8~11월) 등도 지속할 계획이다.
 □ 포도·딸기·배 등 하반기에 성출하기를 맞는 신선농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 재배기술 확산 등으로 생산 경쟁력을 높이고, 항공·선박 운임 부담 완화를 위해 물류비 지원을 지속한다.
  ㅇ 최고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샤인머스켓 포도는 재배 현장에서 당도·크기 관리, 수확 후 저장 기술 등을 교육하고, 품질 관리사를 신규로 채용하여 선별 과정을 집중 관리한다.
 □ 농식품부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한 물류, 유통 여건 악화 속에서도 상반기 수출이 전년대비 증가한 것은 민간에서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하며,
  ㅇ “하반기에도 코로나19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성과 창출이 가능한 품목을 중심으로 비대면 마케팅 등을 집중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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