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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 대상자 1,168명 선발
등록날짜 [ 2018년04월10일 10시34분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1,200명 중 1,168명을 선발하고, 4.6일 시군에서 지원자들

에게 통보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되지 않은 32명은 혁신성장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스마트팜 보

육센터 수료생 중에서 하반기에 선발한다.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 영농의지와 발전 가능성이 만 40세 미만의 영농경력 3년차 이하 청년창업농을 선발, 월 최대 100만원을 최장 3년 지원

 

선발된 1,168명 중 독립경영 1~3년차 666명에게는 4월말부터 영농자금지

원금을 지급하고, 창업예정자 502명은 농지 등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농업경영

체 등록을 한 이후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지원 기간 및 금액 지급 방식>

구분

지원 1년차

지원 2년차

지원 3년차

합계

1년차

100만원(12개월)

90(12)

80(12)

3,240(36)

2년차

90만원(12개월)

80(12)

-

2,040(24)

3년차

80만원(12개월)

-

-

960(12)

농식품부는 금번 사업 공모에 청년 3,326명이 지원하였으며, 지원자들이

제출한 영농계획을 바탕으로 외부 전문가 서면평가를 통해 1.5배수(1,800명)

을 선발하고, 면접평가를 거쳐 1,168명 최종 선발하였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선발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기하기 위하여 농업계 학교 교수

및 교사, 경영컨설턴트, 농업 마이스터 및 신지식 농업인 등의 외부전문

가로 팀을 구성(서면: 팀별 4명, 면접: 팀별 6명)하여 지원자의 영농의지

와 계획 등을 평가하였다.

 

금번에 선발된 1,168명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 시도별 선발인원은 경북,

전북, 전남, 경기, 충남 등의 순이다.

(단위: 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특광역시

합계

155

62

62

114

176

169

192

111

50

77

1,168

* 전북, 전남, 경남은 스마트 팜 보육센터 수료생 중에서 하반기에 32명 선발

영농경력별로는 창업 예정자가 502명(43.0%), 독립경영 1년차 452명

(38.7%), 2년차 144명(12.3%), 3년차 70명(6.0%) 이다.

최종 선발된 1,168명 중 비농업계 졸업생이 773명(66.2%)으로 농고․농대 등 농업

학교 졸업생 395명(33.8%)의 2배 수준이며, 농업계 학교 졸업생 395

명 중 농고는 48명, 전문대는 192명 (한농대 159명 포함), 4년제 농대

는 155명이다.

귀농인이 838명으로 재촌 청년 330명의 2.5배 수준이었으며, 성별로 보

면 남성이 968명이고 여성은 200명이며, 배우자와 영농창업을 하려는(창업

농 포함) 청년농업인은 308명이었다.

 

1,168명의 주 생산(예정 포함) 품목을 보면, 채소류 26.8%, 과수류

15.8%, 축산 9.6%, 특용작물 8.1%, 식량작물 6.8%, 화훼류 3.3% 순으로 나

타났으며, 축산과 경종 복합경영 10.4%, 기타 품목 복합경영 19.3%였다.

 

기타 품목: 곤충사육, 채소·과수·식량작물 등 경종 품목 간 복합영농 등

 

선발된 1,168명의 영농기반 마련(예정 포함) 유형을 보면, 현재 부모가 영농

에 종사 중이지만 부모로부터 영농기반을 받지 않고 별도 기반을 마련한(예

정 포함) 청년이 587명(50.2%)이고, 부모의 영농기반을 증여·상속 받은(예정

포함) 청년 188명(16.1%)이다.

부모의 영농기반이 없고, 본인이 신규로 영농기반을 마련한(예정 포함) 청년

은 393명(33.6%)이었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선발된 1,168명의 청년창업농에게 농지, 창업자금, 선도

실습지원 등의 신청을 받은 결과, 선발자 전원을 지원대상으로 하는

계농육성 자금은 742명(63.5%), 농지 임차·매입 지원은 624명(53.4%)이 신청

였으며, 창업예정자(502명)를 지원대상으로 하는 선도농가 실습교육은 208

(41.4%), 농업법인 인턴 실습은 122명(24.3%)이 신청하였다.

금번 1,168명의 선발자 면면을 살펴보면, 흥미로운 창농 동기를 가진 신

청자들도 있었으며, 창업예정자 대부분이 사전에 많은 준비를 하였던 것으

로 나타났다.

귀농 모임에서 만난 남녀 4명이 법인 공동창업 협약서를 작성하고, 해외농

장 견학 등 사전준비를 거쳐 강원 평창에서 고추냉이 생산․가공 사업계획을

제출한 청년농들도 있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A씨는 귀농 예정지인 경남 진주의 선도기술 농가(멘토)

의 농장에서 숙식을 하면서 시설 고추 재배기술 및 농기계 작동법 등을 배

우는 영농예정자였으며, 최연소(1999년 6월 출생)로 선정된 전남 강진의 창

예정자 B씨(여성)는 금년 농과계 고교 졸업자이며, 재학중 유기농업 기능

사, 종자기능사 등을 취득하고 이미 276시간의 실습교육을 이수하는 등 농업

인이 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한 사례이다.

 

금번 선발과정에 참여한 평가위원들은 전반적으로 영농에 대한 의지와 역

량이 높은 지원자들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농업경영 전문 컨설턴트 박흔동 평가위원은 “깜짝 놀랐다! 농업에 대한 포

부가 남다른 청년들이 도전하는구나! 이번 사업이 SNS로 무장하고 고객

과의 소통에 자신 있어 하는 청년들에게 마중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

고 말했다.

농업인 현장실습 지도교수이기도 한 류진농원 유재하 대표는 “면접평가에

서 지원자들의 강한 의지와 탄탄하게 설계된 미래계획을 들으면서 우리 농

업의 미래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평가했다.

 

농식품부는 선발된 청년창업농 1,168명을 대상으로 4.12일부터 4.18일까지

강원․경기, 전남북, 경남북, 충남북, 제주 등 5개 권역에서 관계기관 합동으

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농식품부는 농식품산업 정책과 청년창업농 육성 정책 전반을 설명하고, 영농정

착지원금 지원 및 사후관리 방안을 안내하며, 청년창업농에게 부여되는

무영농(최장 6년), 의무교육(연간 160시간), 경영장부 작성 및 농업경영실적

제출 등의 의무 등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한국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및 농협카드, 농림수산식품교육문

화정보원 등 관계기관들은 소관 분야별로 경영진단 및 컨설팅, 비축농지 임

대, 후계농창업자금 지원, 정착지원금 카드 활용, 선도농가 실습교육 및 농

업법인 인턴지원, 판로지원 등 지원사업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금번 영농정착지원 사업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수요

를 반영하고, 시급한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금번 추경 예산안에

영농정착지원 지원 대상자 400명 추가 선발 및 지원을 위한 소요예산 431

억원을 포함하였다.

 

세부 항목별로 보면, 400명의 영농정착지원금 예산(1,550백만원), 농지 매입

비축지원(400억원, 농지기금), 후계농 창업자금지원 이차보전 예산(455백만

원, 융자규모 1,200억원), 농업법인 인턴지원예산 (480백만원), 경영컨설팅

및 선도농가실습예산(630백만원) 등이다.

(단위: 백만원)

사업명

‘17년

‘18년

본예산

추경안

증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

7,359

8,909

1,550

공공임대용농지매입(농지기금)

180,000

254,000

294,000

40,000

후계농육성자금 이차보전

14,121

15,417

15,872

455

(융자규모)

170,000

190,000

310,000

120,000

농업법인취업지원

-

930

1,410

480

경영진단분석컨설팅(농진청)

330

330

690

360

선도농가 실습교육 등(농진청)

3,230

3,293

3,563

270

농식품부 관계자는 금년에 신규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

원사업 신청 및 선발 결과를 보면서 “청년층의 영농 창업 및 정착 지원 확

대 필요성을 재확인 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하면서, “청년창업농 영농정

착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급속한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영농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농업분야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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