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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농축산물 수입 ‘밀물’
지난해 45억9000만달러 발효 전 평년의 2배로 늘어
등록날짜 [ 2017년06월08일 22시09분 ]
한·아세안 FTA 발효 10년…교역 변화 살펴보니

동남아 농축산물 수입 ‘밀물’


지난해 45억9000만달러 발효 전 평년의 2배로 늘어
열대과일이 증가세 이끌어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이 2007년 6월 발효돼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아세안산 농축산물 수입액이 두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최근 내놓은 ‘한·아세안 FTA 발효 10년, 농축산물 교역 변화와 과제’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10개국 연합체인 아세안산 농축산물 수입액은 발효 전 평년(2002~2006년) 21억5000만달러에서 2016년 45억9000만달러로 113.7% 증가했다.

 아세안산 농축산물이 우리나라 전체 농축산물 수입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6년 14.8%에 이르러 아세안이 우리나라의 세번째 농축산물 수입 상대국으로 집계됐다.

 특히 과일과 채소 수입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과일·채소 수입액은 발효 전 평년 1억9500달러에서 5년 차 이후(2012~2016년) 6억2900달러로 두배 넘게(222.4%) 증가했다.

 이 가운데 바나나·파인애플·망고 등 열대과일이 수입 증가세를 이끌었다. 수입량 기준으로 바나나는 발효 전 평년 22만8243t에서 5년 차 이후 32만9719t으로 44.5% 증가했다. 파인애플은 4만2870t에서 7만1352t으로 66.4% 늘었다. 2016년 처음으로 관세율이 30%에서 24%로 낮아진 망고도 772t에서 7873t으로 919.7%나 늘었다.

 고추와 당근 수입량 역시 크게 늘었다. 이른바 ‘땡초’로 불리는 베트남산 매운고추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고추 수입량은 2091t에서 1만791t으로 416% 증가했다. 최근 들어 당근 수입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근은 FTA 발효 전 수입실적이 없다가 관세가 철폐된 2010년부터 수입되기 시작, 최근 3년(2014~2016년)간 평균 수입량이 4953t으로 집계됐다.

 지성태 농경연 부연구위원은 “동남아지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상호 경합하는 품목이 상대적으로 적어 앞으로 농축산물 교역규모가 더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며 “양허대상 품목을 중심으로 농축산물 수출입 현황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말했다.  

 함규원 기자 one@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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