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월까지 농식품 수출액은 2,124백만불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했다.
국가전체 수출액(1∼3월)은 1,324억불, 14.9% 증가했고, 수산식품은 482백만불, 10.9%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일본 (309백만불, 17.2%↑), 아세안(297, 12.8%↑), 중국 (243백만불, 7.4%↑), 미국(173백만불, 4.5%↑) 등은 증가했고, 반면 GCC(123, Δ0.4%), 홍콩(82, Δ0.1%)등은 소폭 감소했다.
ㅇ 중국은 3월 당월 실적이 전년 3월 대비 감소세(△5.6%), 3월까지 누적 수출 증가폭도 2월에 비해 감소했다.(2월 : 16.5% → 3월 : 7.4)
부류별로는 신선은 4.8% 증가한 255백만불, 가공식품은 12.6% 증가한 1,387백만불로 나타났다.
신선 품목 중 인삼류(38백만불, 20.5%↑)가 증가세로 전환되고, 곡류(17, 125.5%↑)는 급증한 반면, 유자차(△24.5%) 등 수출 난조로 과실류(61, △8.9%)는 감소세를 보였다.
가공식품의 경우 라면(94백만불, 65.4%↑)은 중국시장중심, 커피조제품(67, 10.9%↑)은 일본시장 중심으로 각각 수출 증가했다.
|
press0705
|
|
|
기사최종편집일:2024-03-15 11: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