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3월02일tue
기사최종편집일:2021-02-26 15:37:12
English Japanese Chinese 댓글보기 전체뉴스 동영상뉴스
뉴스홈 > 귀농귀촌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삼밭 봄맞이 ‘햇빛 차단, 물길 정비’ 중요
- 차광막 내리고 고랑 흙 덮어 온도와 수분 유지 -
등록날짜 [ 2021년02월22일 11시59분 ]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최근 추위와 이상 고온이 동시에 발생하고, 잦은 눈비로 인해 봄철 인삼에서 일찍 싹이 트는 현상(조기 출아)과 생육 장해가 나타날 수 있다며 예방법을 제시했다. 
 
차광막 설치

 
인삼 재배 농가에서는 3월 초부터 기상정보를 확인해 걷어뒀던 해가림 차광막 내릴 준비를 하고, 물길을 정비해야 한다.
햇빛이 두둑 위쪽에 내리쬐면 땅 온도가 올라가 인삼 싹이 올라올 수 있는데, 이때 기온이 내려가거나 늦은 서리가 오면 올라온 싹이 저온 피해를 보게 된다. 따라서 해가림 차광막을 내려 저온 피해와 인삼 머리(뇌두)가 어는  피해를 막아야 한다.
 인삼 뿌리가 얕게 묻혀 인삼이 보이는 곳과 서릿발로 인삼 뿌리가 흙 위로 솟은 경우에는 고랑 흙으로 인삼 머리와 뿌리를 덮어 온도와 수분을 유지한다.
 
물 빠짐이 좋지 않아 물이 고이는 지역은 뿌리가 부패하는 습기 피해나 이차적 병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두둑과 고랑 배수(물 빠짐) 관리를 철저히 한다. 
 
모종 삼(묘삼)은 3월 중순∼4월 상순 싹이 나기 전 본밭에 최대한 빨리 옮겨 심는다. 모종 삼은 바로 옮겨 심는 것이 가장 좋지만, 기상 상황으로 바로 심지 못할 때는 썩거나 싹이 트지 않도록 영하 2∼0도(℃)에서 냉장 보관한다.
모종 삼은 길이가 15cm 이상이고, 한 개체당 무게가 0.8∼1g이며 뿌리에 병이 없고 붉은 반점과 상처가 없는 것이 좋다. 본밭에 옮겨 심은 뒤에는 흙을 4∼5cm 정도 덮어준다. 그 다음 해가림 시설을 설치하고 4월 중‧하순경 인삼 싹이 50% 정도 올라오기 전까지 부직포 등 피복물을 덮어주는 것이 좋다. 다만, 늦서리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싹이 트기 전에 피복물을 덮어준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동휘 인삼과장은 “인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지역별 기상정보를 면밀히 살피고 차광막 설치와 배수 관리에 힘써 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저온 피해, 습해, 병해 등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주연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용 공감하기
- 작성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98568099
냠냠냠 센스! 힝~ 누구? ... 좋아 애도 주식 대한민국 릴랙스 갈래말래 더워 해피cgi 추워요 훗 샤방 해피 화남 훌쩍 >_< 깜빡 소주 반대 찬성 완소 흑흑 헐 ^^ ye~ 굿 복받으세요 미스터 미세스 미스 헉! 후덜덜 덜덜덜 뷁 캬캬캬 아자 뭐죠? 사랑 필요없다 지구를떠라 필승 캬캬캬 지름신 고맙습니다 완전조아 자기야 빠팅 니들이알어 므흣 뭐라카노 추워 하이 ㅋ 사랑해 화이팅 아자아자 쌩큐 힘내 열폭 오늘 하하하 하앙 킹왕짱 뭐니 듣보잡 ok so hot 신상품 2009
2020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 발표 (2021-02-26 11:14:56)
안정적인 봄 감자 재배는 ‘그늘 싹틔우기’가 좌우 (2021-02-15 13:40:03)
정월대보름 알록달록 ‘오곡밥...
청년농업인 안정적 영농‧...
농식품부, 2020년 국민 식생활 ...
‘그린성장 실현하는 글로벌 신...
2020년 귀농․귀촌 실태조...
양파 수입 급증에 따른 원산지...
농식품부, 그린바이오 분야 유...
검색된 설문이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