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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신유통, 농업인들 삶을 변화시켜
등록날짜 [ 2015년02월13일 16시27분 ]
농산물 신유통경로는 농업인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기존 도매시장이나 대형마트를 통해 생산물을 판매하는 대신 로컬푸드 직매장 등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유통경로를 활용하는 농업인들은 판매가격과 수입, 가격 결정방법에 만족*하고 있다. 이들 농업인들은 소비자의 반응에 민감하고 능동적이다.

* 「직거래 활성화 소비자 만족도 및 생산자 기대효과 조사분석 연구」(‘14.12)
농산물 신유통경로는 청년들이 창의적 아이디어와 패기로 뭉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창업의 장*이다. ‘14년 직거래 컨테스트 ’우수사업모델‘에서 수상한 ’프레시멘토‘와 ’삿갓유통‘ 모두 2~30대의 청년이 창업한 업체이다.
- 이들 업체는 모두 온라인을 기반으로 ‘회원제’와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활용하여 소비자의 호응을 얻었다.

* 직거래는 청년들이 창의적 아이디어와 패기로 뭉쳐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유통구조...(대통령말씀, ‘14.7.11)
그렇다면 소비자가 대형마트를 통해 농산물을 사는 대신 로컬푸드 직매장 등 새로운 유통경로를 활용하여 얻는 이득은 어느 정도일까?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이동필)는 ‘14년 직거래 등 ’신유통경로‘를 활용하여 절감된 가구당 농축산물 유통비용이 약 33,811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이는 농축산물 ‘신유통경로’를 통해 절감한 유통비용 6,240.7억원을 ‘14년 가구수 1,846만호*로 나누어 산출한 금액이다.
* ‘14년 가구주의 연령/가구원수별 추계가구수(통계청) : 18,457,628호

농축산물 ‘신유통경로’란 도매시장 등의 관행유통경로가 아닌 로컬푸드 직매장, 꾸러미, 직거래장터, 사이버 쇼핑 등의 대안유통경로를 의미하는 것으로서, 농식품부는 ‘신유통경로’를 통해 최대 20%까지 유통비용이 절감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신유통경로’ 중 소비자와 직접 직거래 등으로 판매된 실적은 ‘13년 1조 6,362억원에서 ’14년 1조 8,192억원으로 11.2% 증가하였다.

특히 로컬푸드 직매장의 경우 ‘13년 거래액 694억원에서 ’14년 1,704억원으로 145% 이상 증가하였으며, 직매장 개소수 역시 ‘12년 3개소, ’13년 32개소에서 ‘14년 71개소로 급속히 확대되는 추세이다.
- 꾸러미와 직거래장터 또한 ‘13년 대비 ’14년 매출 실적이 각각 65.3%, 15.6% 증가하였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 및 꾸러미, 직거래장터 등 직거래시장의 확대를 위해 「‘14년 소비자 참여형 직거래 활성화 사업」을 통해 다양한 직거래 사업자를 지원하였으며,
- 직거래 컨테스트, 직거래로컬푸드 페스티벌 개최 등을 통해 우수한 직거래 모델에 대한 분위기 확산을 추진하였다.

‘신유통경로’ 중 기업간거래(B2B) 거래액은 ‘13년 3조 4,428억원에서 ’14년 4조 5,533억원으로 24.4% 증가하였다.
특히 aT 사이버거래소를 통한 B2B 거래액이 ‘13년 1조 2,347억원에서 ’14년 1조 7,151억원*으로 약 38.9% 증가하였다.
* aT 사이버거래소 ‘14년 전체 거래액(2조 2,131억원) 중 수산 및 가공을 제외한 B2B 거래액 합계

농식품부는 이를 위해 다양한 B2B 거래 모델을 개발, ‘14년 9월에는 산지-소상인(외식소매유통)간 직거래시스템인 포스몰(POS-Mall)을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

- 현재 포스몰 참여자는 공급자 172개소, 구매자 1,083개소로 ‘15년 1월까지 누적 거래액은 1,948백만원 수준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직거래 등 새로운 대안 유통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로 정책 추진을 위한 동력이 마련되었다고 평가하고, ‘15년도에도 ’신유통경로‘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소비자 및 생산자의 관심과 참여가 활발한 직거래를 본격적으로 확산시키는 한편, 직거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자 내실화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금년에 100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시설지원과 컨설팅 등 교육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사업자에 대해서는 최대 35개소에 대해 직매장 설립에 필요한 장비시설을 지원하고(보조 30%, 3억원 한도), 조직화 교육비(보조 100%, 20백만원) 및 홍보비(보조 100%, 6백만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 로컬푸드 직매장 기존사업자에 대해서 최대 3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컨설팅을 시범실시(보조 70%, 개소당 30백만원)하고, 30개소 대상으로 농업인 보수 교육비를 지원하여(보조 100%, 10백만원) 직매장의 내실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 또한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동식 직거래장터’ 개설을 위한 차량구입 및 내부 판매시설 구입 지원(보조 80%, 1억원 한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직거래장터 활성화를 위해 올해 최초로 직거래장터의 유형별 지원을 추진한다.
- 직거래장터는 관광지형/품목특화형(주산지형)/상생형 3가지로 나누어 각 5개소씩 총 15개소에 장터장비비용 및 홍보비를 지원(보조 80%, 60백만원 내외)할 예정이며, 기타 일반형 장터 10개소 내외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 관광지형 : 공원, 휴게소, 명소 등 관광지 연계 직거래장터
** 품목특화형(주산지) : 품목별 유명 주산지의 품목 위주의 직거래장터
*** 상생형 : 전통시장, 특산품 시장, 공공기관·기업협력형 직거래장터

이와 함께, 우수 직거래사업자 보호 및 활성화를 위한 인증제 도입 등의 내용을 담은「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법」 의 제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올 6월 중 ‘온라인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여 로컬푸드 상품을 전국의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포스몰(POS-Mall) 운영 활성화를 위해 산지의 통합마케팅 조직 및 산지농협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입점업체 성공사례 발굴을 통한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향후 국민 생활과 밀접하고 체감도가 높은 분야 농식품 유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안유통경로인 ‘신유통경로’를 통한 유통비용 절감*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신유통경로’를 통한 유통비용절감액 ‘15년 목표 : 7,31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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