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8월15일wed
기사최종편집일:2018-08-14 18:03:53
English Japanese Chinese 댓글보기 전체뉴스 동영상뉴스
뉴스홈 > 농수산무역 > 기획특집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농림축산식품, 2013년에 57억달러 수출
등록날짜 [ 2014년01월14일 17시37분 ]

 

2013년 농림축산식품 57.2억 달러 수출

전년대비 1.4% 증가, 신선농식품 수출 9.4% 증가로 3년 연속 성장세 기록


지난해 농림축산식품 수출실적은 총 57.2억 달러를 달성해 전년대비 수출실적이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농림축산 식품 수출실적 중 신선농식품은 2012년 대비 9.4% 증가한 11.8억 달러, 가공식품은 0.5% 감소한 45.4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3년도 수출은 ‘12년의 56.4억 달러에서 6.4% 증가한 60.0억 달러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엔화 환율 약세, 유럽 경기 회복 지연 등 대내외 수출여건 악화로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013년 농식품 수출의 주된 부진 사유로는, 일본의 양적완화 정책의 영향으로 원-엔화 환율이 급락하여 대일 수출에 큰 타격을 입은것, 특히, 주요 수출품목인 화훼·막걸리 등의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 첫 번째로 손 꼽혔다.

또 수출비중이 높은 일부 가공식품의 수출 부진해 자당의 경우, 세계 최대 생산국이자 수출국인 브라질 수확량이 증가 하면서 작년 후반기부터 설탕가격지수 하락으로 수출이 부진했다. 궐련은 중동정세 불안으로 최대 수입국인 UAE, 이라크 등 중동국가로의 수출량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013년도 농림축산식품 수출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신선농식품 수출은 9.4%로 3년 연속 9% 이상의 증가세를 유지했고 딸기(2980만달러, 전년대비 23%↑), 버섯(3800만달러 14%) 등 주요품목의 수출 증가율이 큰폭으로 상승했다.


2013년에 총 298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거둔 딸기는 전년대비 23%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한항공과의 협업을 통해 러시아 등 원거리 항공물량을 확대하고 기내 홍보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인지도를 높였고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식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동남아 지역 미디어 광고와 홍콩에서의 버스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됐다.

2013년 내내 수출이 부진했던 인삼은 작년 10월부터 증가세로 전환되며 제2의 도약기를 맞았다. 그동안 적체된 재고물량이 소진되고 중추절 판촉행사 등을 통해 회복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되며, 특히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 시장에서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또한, 가공식품 수출이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우유(133%), 조제분유(23%) 등의 유제품 수출이 20%이상 증가세를 보이며 주력 수출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한국산 조제분유에 대한 신뢰와 자녀에 대한 과감한 지출 성향이 있는 중국 소비자들에게 안전성 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가별로는 홍콩(28.7%), ASEAN(19.0%), 미국(10.5%), 중국(4.6%), 대만(4.1%) 이 증가, 일본(△8.6%), EU(△4.6%)는 감소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 수출의 가장 많은 비중 차지하던 對日 수출은 엔저 영향에 따른 수출업체 채산성 악화와 일본 내 수요 감소로 화훼류 및 라면, 막걸리 등 가공식품의 수출이 감소하면서 `12년 25%에서 `13년에는 22.5%로 수출 비중이 감소했다.

반면, 중국은 유제품 및 인삼 등이 수출 호조를 보이며 일본에 이어 차기 주력 수출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신선식품의 중국 수출이 제한적임에도 불구하고 충칭 등 중국 서부 내륙시장 확대 노력으로 4.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對美 수출은 라면, 홍삼, 김치 등의 FTA 관세 인하 혜택과 K-Food Fair 등 지속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경기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4년 연속 10%이상의 증가율을 기록 했다.

최대 수출 호황기를 맞고 있는 홍콩은 모든 식품이 무관세인 특징을 바탕으로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전반에서 활발한 소비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홍삼(89%), 비스킷(40%), 딸기(37%), 김치(9%) 등 웰빙 식품의 수출이 증가했다.

또한, ASEAN은 일본에 이어 두 번째 수출비중(17.2%)을 차지했다. 주 원인으로는, ① 한류 붐이 농식품에 대한 관심으로 확대되어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 모든 국가에서 높은 증가율을 기록, ② 방콕호치민 등에서의 식품박람회K-Fod Fair 등 약 40회에 걸친 매장에서의 홍보판촉전 등을 개최하여 수출 견인 등으로 분석됐다.

 

 

 

 

김광민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미니홈페이지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용 공감하기
- 작성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92681999
냠냠냠 센스! 힝~ 누구? ... 좋아 애도 주식 대한민국 릴랙스 갈래말래 더워 해피cgi 추워요 훗 샤방 해피 화남 훌쩍 >_< 깜빡 소주 반대 찬성 완소 흑흑 헐 ^^ ye~ 굿 복받으세요 미스터 미세스 미스 헉! 후덜덜 덜덜덜 뷁 캬캬캬 아자 뭐죠? 사랑 필요없다 지구를떠라 필승 캬캬캬 지름신 고맙습니다 완전조아 자기야 빠팅 니들이알어 므흣 뭐라카노 추워 하이 ㅋ 사랑해 화이팅 아자아자 쌩큐 힘내 열폭 오늘 하하하 하앙 킹왕짱 뭐니 듣보잡 ok so hot 신상품 2009
1월 농림축산식품, 4억5천만달러 수출 기록 (2014-02-12 09:31:31)
반한시위, 농식품 대일수출 영향못줘 (2013-07-23 00:42:36)
청년영농정착 지원자 400명 선...
김석운의 베트남 칼럼 건강에 ...
스마프팜 14일~28일까지 특별 ...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산업 ...
전세계 어그테크 바람
김석운의 베트남 컬럼-유통시장...
김석운의 베트남 칼럼- 사업규...
검색된 설문이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