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금 불법 외노자를 지원하기 위한 유커타운을 평택에 짓겠다는 심산을 가지고 있는건가?
경기도 공단의 중심이 바로 평택이다 평택을 중심으로 각종 공단만 십여개에 이른다
그런데 이곳에 유커를 유치하는 여의도 면적의 도시를 세운단다 당연히 불법 노동자들이 줄을 설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농촌인력부족을 우려해 단기 외노자를 들여온다는 발표를 했다
지금 정부는 어떻게 하던 불법외노자를 이용해 인력부족을 해소하겠다는 터무니없는 생각을 하고 있다
지금 외노자는 불법 외노자를 합치면 거의 5백만명은 될것이다. 한국의 노동자 총수의 거의 25%정도다 세계 어느
나라가 이렇게 터무니없는 외국인노동자 비율을 용납하나?
지금 한국의 자본시장은 돈이 시장에 나오지 않는 불황이 10년이 넘었다 이유는 외노자를 들여온 후 부터 발생한 일
이기 때문이다 대기업들이 수출을 수없이 하면 뭘하나? 거의 대부분이 해외로 빠져나가는데...
중장년층 나이제한으로 차별하지 말고 받아들이면 외노자수를 50%는 줄일수있다
또 자동화 로봇을 동원하면 인력을 최대 50% 줄일수있고 로봇을 동원하면 인력을 80%는 줄일수있다
지금 일본은 자동화로 인력을 90%까지 줄이겠다는 정부지침을 가지고 미래산업을 대비중이다 또 일본은 노인인력을
이미 기업에 노동자로 고용하기 시작했다 고령자 노동자다
창조경제라는 대한민국 정부는 꼼수로 외노자들여오기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조선업과 철강업이 불황이라는데 정부가 만약 자동화 기기와 로봇을 그들에게 생산하도록해서
기업들에게 50%가격으로 보급한다면 산업도 살고 불법외국인도 줄일수있을 것이며 산업도 창조경제가 될것이다
정부의 각성을 바란다
기사최종편집일:2024-03-15 11:10:01
제목
